온라인 건물주 관련 내용으로 검색을 하던 중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잘 키운 SNS로 수익 꼬박꼬박...
10대 '온라인 건물주' 는다는데...
- 조선일보 -
소셜 미디어를 키워서
'온라인 건물주'반열에 오른
10대가 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A양이
50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고
SNS를 통해 상품 리뷰를 올리며
재택부업 투잡으로
매달 평균 180만 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고등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라인 건물을 세워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엄청난 자극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건물주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재택부업 투잡 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 온라인 건물주는
제 주변에서의 실제 경험도 있습니다.
재택부업 투잡의 일환으로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대표님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이지만
본인의 명의로 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고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입점해 운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라는 생각이 들면... 꼰대?)
학교에서는 공부노예이지만
방과 후에는
어엿한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방과 후 상품 아이템을 고민하고
상품명 검색 키워드를 진지하게 분석 합니다.
팔고 싶은 상품을 선택해서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올리고
주문 배송을 직접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고등학생이 하는 사업은
해외구매대행사업입니다.
글로벌셀러가 되었고
해외구매대행사업 대표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건물주의 반열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 순간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 놔야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해외구매대행사업관련
스터디 모임에 소속되어 있는
대표님 아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유산을 물려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금융문맹에서 일찌감치 해방될 수 있게 해주는 모습에
감탄과 존경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마음만 먹으면
소액 또는 무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재택부업, 투잡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고등학생 온라인 사업 대표님 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 rick_gebhardt, 출처 Unsplash
저는 직장인이고 불혹이 되어서야
재택부업이나 투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지금은 소소하지만 고정수입에서 오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앞서 해외구매대행사업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 온라인 건물주 사례에서도
볼 수 있지만
가장 안정적으로 시작 가능한 일은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창업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남녀노소 그 어떤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도 도전하는데
고등학생도 실행에 옮기는데
도전을 실행을
망설이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 가즈아~!

© johnschno, 출처 Unsplash
직장인, 주부, 퇴직자, 학생
그 어느 누구가 됐든
재택부업, 투잡을 하겠다고 한다면
해외구매대행사업을 추천합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은 서비스업입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해외에 있는 상품을
고객을 대신해서 구매하고
배송대행지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해 주는
배송대행, 서비스업입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
한마디로 말하면
해외에 있는 물건을 대신 사주는 일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해외에 있는 상품 사진을 올려놓으면
고객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쇼핑몰을 통해 주문을 하고
해외에 발주를 넣어 배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은
창고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직접 포장하거나
배송하는 일이 없을뿐더러
상품재고에 대한 리스크가 없어
손해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집에서 재택부업하고
집에서 투잡하기에
최적화된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 benchaccounting, 출처 Unsplash
해외구매대행사업의 큰 장점은
'서비스료(순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낸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쇼핑몰의 경우는
매출을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되지만
해외구매대행사업은 서비스업이므로
서비스 수수료 즉 순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10만 원짜리 코트가
올려져 있다고 가정하고
고객이 그 상품을 주문하게 되면
그때에서야 해외에 발주를 넣게 됩니다.
이때, 해외상품 구매비 6만 원
배송비 6천 원 정도가 들어가게 되고,
필요한 돈은 6만 6천 원입니다.
그리고 이경우 수익은
차액인 수수료 3만 4천 원이 됩니다.
서비스료(순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기 때문에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택부업 투잡으로는
정말 기가막힌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 nypl, 출처 Unsplash
'월 250만원, 6억 상가 건물주와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을 직접해보니
소자본으로 창업하고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어려운 과정은 있지만
세팅만 잘 한다면
월세와 같이 고정수입이 들어오게 됩니다.
부업 투잡이지만
온라인 건물주라는 말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으로
월250만원이 수입(순수익)을 낸다고 가정하고
실제 상가 건물주와 비교해
어느정도 가치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해외구매대행을 위한 제반비용, 세금
상가건물 운영비, 세금, 물가상승
등등은 복잡한 계산은 제외하고
단순 참고를 위한 검토입니다.
보통 상가건물의 수익률은 4~6%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평균 수익률인 5%를 기준 삼아서
월세 250만원 수익을 단순 계산하자면
상가 6억짜리 건물 소유주와 같아지게 됩니다.
(6억 * 0.5%) / 12월 = 250만원
해외구매대행사업을
소액으로 창업해서 운영하는데
상가 6억 건물주와 동등하게 된다니
놀랍습니다.

© nullplus, 출처 Unsplash
해외구매대행사업은
'글로벌셀러로서 해외 무역업을 합니다. '
고객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해외에 있는 상품을 주문하게 되면
해외의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대행지와 계약을 맺어
검수 및 포장하여 해외택배를 통해
고객에게 배송하도록 합니다.
재택에서 사업을 하면서
해외구매대행사업을 하면서
말 그대로 글로벌 셀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적인 장벽도 있고
스마트스토어, 쿠팡에
해외상품을 올릴 시간도 없고
주문 들어오면
상품을 어떻게 구매하는지도 모르겠고
배송대행지를 어떻게 선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막막함과 답답함이 생길 것 같습니다.

© nathan_cima, 출처 Unsplash
저 또한 시행초기
막막함의 과정도, 실패의 과정도 있었습니다만
고민의 끝에 생각한것이 있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부업, 투잡을 하니
그간 생각해왔던 기준을 적용하자
그간 지속적으로 글을 써왔던
부의 파이프라인 기본개념입니다.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야 한다
수익이 작더라도 자동 수익화를 실현해야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월천벌기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구매대행사업을 하지만...
재택부업이지만...
투잡이지만...
스마트스토어에 나 대신 상품을 올려주고
들어온 주문 현황을 나 대신 관리해 주고
상품을 나 대신 해외 구매해 주고
상품을 나 대신 배송대행지로 보내주고
고객문의와 반품 등 CS를 나대신 해주도록
해야 한다.
대신할 무언가를 찾자...
타인의 노동과 시간을 사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되도록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남녀노소 그 어떤 누구라도
재택부업 투잡을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 스마트폰만 있다면...
해외구매대행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재택부업, 투잡으로
놀면서도 부자되기
함께
가~즈~아~!
함께 스터디하기를 원합니다.

© domenicoloia,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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